디레몬
디레몬이 만들어 갑니다
레몬클립
소비자 중심 보험서비스 레몬클립
레몬브릿지
어려운 보험을 쉽고 편하게, 레몬브릿지
레몬커넥트
손쉽게 통합보험관리 서비스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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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통합보험플랫폼 ‘레몬클립’ WEB/APP 서비스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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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2C 서비스 ‘레몬브릿지‘ 출시 (핀테크기업 디레몬 – 소비자 – 보험사 3자간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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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IoT 정부과제 시범사업자 선정 (블록체인 기술활용 통합보험조회분석 및 보험금 자동청구 R&D with 교보생명, 아이콘루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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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억 규모 시드 투자 유치 (CJ인베스트먼트, KB인베스트먼트 등 4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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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매경 핀테크어워드 대상 (과기정통부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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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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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혁신챌린지 시범사업자 선정 (인공지능기반 보험추천서비스 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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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브릿지 솔루션 공급 개시 (삼성, 한화, 교보, 오렌지라이프, 신한, KDB, ABL, AIA, 한화손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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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 규모 pre –series A 투자 유치 (국내 Top tier 금융지주회사 산하 보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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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계약대출(약관대출) 비교 서비스 계약 체결 (메트라이프, 한화손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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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베디드 통합보험관리 서비스 레몬커넥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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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기 손익분기점(BEP)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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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 규재 샌드박스 위탁테스트 업체 선정 (건강검진데이터 활용 보험가입심사 서비스 with KDB생명, 한화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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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당기순이익 흑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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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App 다운로드 수 25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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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통부 정부과제 시범사업자 선정 (인공지능 기반 하이브리드 보험세일즈 플랫폼 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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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헬스케어 기업 휴레이포지티브 및 핀테크 기업 고위드와 얼라이언스 체결
《최근 금융권의 가장 큰 이슈 중 하나는 바로 '마이데이터'입니다. '마이데이터'는 개인이 자신의 정보를 적극적으로 관리·통제하는 것은 물론 이러한 정보를 신용이나 자산관리 등에 능동적으로 활용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2016년 설립 이후 이미 2018년부터 보험 관련 데이터 사업을 해 온 인슈어테크 기업 '디레몬' 명기준 대표를 만나봤습니다. 명 대표는 지금까지 다양한 모델을 운영해 본 경험으로 앞으로 '마이데이터' 시대도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내비쳤습니다.》
2020.06.05인슈어테크 리딩기업 디레몬은 한화생명이 자사 자동보장분석솔루션인 ‘레몬브릿지’ 연동을 위한 개발을 완료하고 설계사들에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2019.04.09삼성생명이 인슈어테크 기업 디레몬의 자동보장분석솔루션 '레몬브릿지'를 도입한다. 레몬브릿지 이용 보험사가 6곳이 됐다. 현재 협의 진행 중인 곳을 포함해 올해 상반기 총 10여곳이 레몬브릿지를 이용하게 될 예정이다.
2019.03.0624일 오후 동대문디지털플라자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인슈어테크 세미나’에 참석한 인슈어테크 스타트업 및 보험 전문가들이 국내에서 인슈어테크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규제혁파가 필요하다며 한 목소리를 냈다.
2019.05.24보험 분야 핀테크(인슈어테크) 업체인 디레몬은 글로벌 자동차 진단기 제조사인 런치테크(LAUNCH TECH)와 ‘자동차 빅데이터 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2019.03.26“국내 보험산업은 지난 3년간 200조 규모에 정체돼있습니다. 스타트업과 손잡고 과감한 도전을 시도해야 합니다” 명기준 디레몬 대표는 지난 20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18 핀테크 콘퍼런스’에서 현 보험산업의 위기극복 방안으로 블록체인을 제시했다. 그는 보험에 기술을 접목한 ‘인슈어테크(Insur(보험)+tech(기술))’가 보험 업계의 미래 먹거리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2018.11.21인슈어테크 전문기업 디레몬은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옛 CJ창업투자), 송현인베스트먼트, KB인베스트먼트, 에셋플러스자산운용 총 4개사로부터 총 11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2017.08.01매경 핀테크 어워드 2017에서 대상을 수상한 업체 디레몬은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갖춘 '인슈테크(InsurTech)' 스타트업이다.
2017.08.15#직장인 A씨는 친구의 조언만 듣고 큰 고민 없이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에 가입했다. 이후 인터넷 검색을 통해 자신이 내는 보험료보다 더 저렴한 실손보험에 가입했다는 직장 동료 얘기를 듣고는 가입 전에 여러 상품을 비교하지 않은 것을 후회했다.
2016.11.25“보험을 아끼자!” 올해 초까지 필자가 근무했던 모 생명보험회사 온라인보험 브랜드의 광고 카피였다. 소비자로부터 거둬들인 보험료와 지급한 보험금의 차이와 더불어, 보험료에 부가된 사업비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보험사에서 보험을 아끼고 줄이라고 말하는 것은 이상하게 들릴 지도 모르겠다.
2017.01.01